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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가 담지 못하는건 없었다.
나무는 서로 닮은듯 닮지 않았지만 서로의 성질이 비슷해서 다른 수종의 나무라도 서로서로를 참 잘 닮아낸다.
앞으로 커피의 내음을 담을 아이는 커피를 만들때 남은 잔여물을 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 나무는 커피마저 닮아가겠지 아마도?
그래서 커피 찌꺼기 담는 통이라는거죠?
사실 저도잘 몰라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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